2018년 11월 28일 수요일

마음수련 사이비에 놀란 당신을 위한 호흡운동


당연하게 보이지만 모든 호흡이 항상 동일하지 않습니다. 신경계와 과로한 정신을 진정시키기 위한 간단한 호흡 운동은 간단합니다. 숨을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쉴 오랜 시간 동안 내뱉기만 하면 됩니다. 효과는 부교감신경계를 작동시킵니다. 호흡은 뇌로 신호를 보내서 교감 신경계를 차단합니다

교감 신경은 싸움 또는 회피 반응을 명령하고, 심장 박동수와 호흡 속도가 빨라지고 코티졸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혈류를 통해 펌프질을 시작하여 신체가 위협에 대처할 준비를 합니다.  만약  사이비 교주가 나를 뒤쫓고 있는데 내가 도망쳐야 한다 것이라면 도움이 겁니다. 하지만 직장에 너무 늦었거나 엄마한테 너무 화가 경우는 특별히 교감신경 반응이 도움되지 않습니다. 코티졸이 너무 많거나, 자주 상승할 신체의 모든 호르몬 시스템을 방해하기 때문에 해로울 있습니다.

반면 부교감 신경은 휴식을 조절하고 긴장을 풀며 반응을 해소합니다. 부교감 시스템이 지배적일 호흡이 느려지고 심장 박동이 떨어지며 혈관이 이완되면 혈압이 낮아지고 몸은 고요하고 치유된 상태가 됩니다. 부교감 상태에 몸을 두는 것은 쉽습니다. 숨을 들이쉴 한번 쉬고, 숨을 내쉴 때는 3~5초간 숫자를 카운트하며 내쉽니다.
단계별 지침:
우선, 편한 곳에 앉아 있어야 합니다. 눈을 감고 코를 통해서 숨을 쉬십시오. 그리고 나서 2초를 세면서 숨을 들이쉬고 숨을 천천히 내쉬며 4초를 셉니다. 호흡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하십시오.
2~4초가  짧다고 느낀다면, 호흡 길이를 4~6 또는 6~8초로 늘리십시오. 하지만 호흡으로 인해 불안이 생기면 굳이 길게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게 하십시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타이머를 맞추고 방법으로 적어도 5 동안 숨을 쉬십시오